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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개 해 주세요.

예스그룹은 청년부를 갖 졸업한 신혼부부와 스스로 신혼이라고 생각하는 기혼자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모든 가정이 한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거나, 첫 아이를 곧 출산할 예정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장 기억이 남는 일은?

그룹이 소풍간 날입니다. 오전까지는 창창하게 맑더니, 공원에 모여 막 숯불을 지피기 시작할 때, 갑자기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아직 백일도 되지않은 이연이(조용기, 장수안 집사 첫아들)도 함께 했지만 누구도 동요되지 않고, 준비해 간 고기와 밥, 그리고 미역국까지 맛있게 알뜰하게 먹어치운 뒤, 청소까지 말끔히 마치고, 2차로 다함께 차를 마시러 같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었다고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조용기집사 가정에서 그룹원들이 함께 모여, 떡국을 함께 먹고, 다들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다며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 윳놀이를, 경품으로 준비된 상품에 현혹되어(?), 아주 필사적으로, 비밀병기인 아이들까지 동원해가며 열심히 함께 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던 이벤트였습니다.

그룹모임에 빈자리를 두고 계십니까?

곧 태어날 김승일 이아림 가정의 아들, 밤톨이(태명)를 위한 빈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저희 그룹모임을 함께 할 새로운 식구를 위한 새 자리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로마서 8장 35-39절,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리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갚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후원하는 선교사님은?

태국의 김정웅 선교사님은 얼마전 우리 교회도 다녀가신 베테랑 선교사이시고, 아드님이 커버넌트 신학교의 교수이십니다.

지면을 통해 하고 싶은 말씀은?

저희 그룹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모두 남자 아이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혹 남자 아이를 기대하시거나, 태어날 아이를 훈남으로 키우고 싶으신 가정은 김성태 집사님 그룹보다는 저희 그룹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울러, 부족한 그룹장을 위해, 모임을 위해 열심을 다해 주시는 그룹 식구들에게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