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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개 해 주세요.

여성 그룹으로 일년에 한 두번 오시는 기러기들만 예외로 받아 줍니다.  기러기들이 오실 때는 함께 모이기도 하고 무숙자 Shelter를 방문 하기도 하며 때로는 오신 분들의 Serve를 받으며 여성들은 모임에만 집중 합니다.  저희 모두 예수님 닮으려고 함께 애쓰며 서로 돕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이 남는 일은?

아마도 지난해 K-Group 발표회에서 Love송으로 압도적인 박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던 전무 후무할 저희들의 재롱(?) 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네 명의 개구장이들이 진지한 열심으로 함께 참여하여 한 몫을 단단히 한 것 입니다.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었다고요?

우리 그룹의 최고의 인물이신 김 길현 할머니께서 방학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산솔에게 쓰신 편지 인데요.  "산아 소라 한국가 조으"  로 시작해서 "느그가 내 말 아라보도 몾 하것다 "로 끝나는 현란한 맞춤법의 장문의 편지에웃다가도 한참을 정성드려 쓰셨을 감사함에다 몇겹을 접어 넣으신 노자돈에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  이리 부어주시는 사랑을 먹고 잘 자라겠지요!

섬기기 어렵지 않으세요?

오랫동안 섬기며 자신 안에 일어나는 갈등 입니다. 그룹장의 역활이 "Facilitator" 임을 기억하며 자주 대입해 보려 하지만 아무래도 말을 많이 함으로 과대포장 되어 보일일 그리고 익숙함으로 쉽게하려하지않나 하는 생각들 입니다.

그룹을 어떻게 인도하세요?

박 목사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교재에 연관되는 서목사님 설교가 있을 때는 함께 연결하며 E-mail로 내용과 나눔의 제목을 미리 알려 그룹원들이 준비 하도록하고 모임 중 2/3의 시간은 나눔과 적용으로 할애 합니다.

애창곡과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15:1-12, 특히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495  " 내 영혼이 은총입어"

후원하는 선교사님은?

세계 기독 간호 재단(WCNF) 입니다. 중국의 연변 과기대를 시작으로 한 WCNF의 사업은 북한과 캄보디아로 확장해가며 간호 대학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출돠는 인재들이 복음을 함께 들고 나가기를 기도 합니다.

 

* 예닮  그룹; 이명희,유시영,김향일,전정연,최선희(helper), 이광자(그룹장), 그리고 김 길현(명예그룹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