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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처음 유아부에 들어오던 날을 기억합니다.
대개의 아이들은 첫날 쭈삣쭈삣, 불안불안해 하며 엄마의 뒷모습을 살파기 마련인데
우리 한나는 첫날부터 너무나 밝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유아부실에 들어와
금방 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궁금한 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들여다 보느라 늘 분주한 한나,
그렇지만 찬양도 예쁘게 그리고 예배도 잘드린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가 참으로 예쁜 한나,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앞으로도 죽~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