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 뉴저지에서 미주리로 이사가게 되었답니다.
6월말에 가게될것 같은데, 한국사람이 많은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낯선곳에 가서 살게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요..

남편 직장이 farmington 이라는 곳에 있는데, 구글맵으로 보니 센루이스에서 한시간도 넘게 걸리는
작은 동네예요. 센루이스 근교에 집을 구한다면 아무래도 출퇴근이 무리일것같고...중간쯤을 찾아보려는데
그것도 사전지식이 없으니 어디가 좋을지 전혀 판단이 안섭니다.
아이들(가을에 2학년 & 킨더) 학교도 고려해야하고..
센루이스 근교가 아니면 남쪽으로는 학군이며 동네가 그다지 좋은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그렇다면
차라리 직장이 있는 farmington 에서 살아야할지... 어디가 좋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에겐 어떤 정보도 다 소중하고 감사할것같아요. 
제 이메일은 kaybjung@yahoo.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