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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찬양사역부를 담당하고 계시는 김태수 전도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찬양사역부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할렐루야찬양인도를 맡고 있는 김태수 전도사입니다. 저희 찬양팀은 수요 예배와 주일 2부 예배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사역부서 입니다.

찬양인도는 언제부터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어떤 계기를 통해 시키셨는지요?

대학교 1학년 때 고등부 선생님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찬양을 인도하시던 분이 떠나시면서 담당 교역자님께서 저한테 찬양인도를 해 보지 않겠냐고 부탁하셨습니다. 수줍음이 많았고,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것이 저한테는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전도사님께서 좀 더 기도해 보자고 하셔서 진지하게 기도였습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마음의 감동을 주셔서 믿음으로 찬양인도를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도한 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찬양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눈도 못 뜬 상태에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별히 좋아하시는 말씀과 찬양이 있으시지요?

제가 좋아하는 말씀은 사도행전 20 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입니다.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이 말씀이 항상 저의 삶 속에 푯대가 되어 줍니다.

좋아하는 찬양은 찬송가 28복의 근원 강림하사 입니다. 이 찬양은 아마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불렀던 찬양일 것입니다. 저희 집은 어렸을 때부터 식사 전에 항상 이 찬양을 1절에서 3절까지 불렀습니다. 어렸을 때는 가사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밥을 먹기 위해서 불러야만 했던 이 찬양의 가사가 지금은 제 마음에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왜 제 부친께서 이 찬양을 매일 부르게 하셨나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찬양팀 식구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건반 1- 김윤정 집사님: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우리 팀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건반 2- 허정원 사모님: 늘 따뜻하게 웃으시며 모든 부분으로 찬양팀의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또한 한 번 들은 음은 완벽하게 똑같이 연주할 수 있는 절대음감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건반 3- 조윤미 자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건반 반주로 섬겨주시는 아주 성실한 분입니다. 찬양팀의 막내이시지만 최근 전업주부로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하셨습니다.

베이스기타- 정준재 집사: 재치 있는 말솜씨로 우리 팀원들을 더욱 많이 웃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현란하면서도 절제된 베이스 음이 일품입니다.

드럼- 민병조 집사: 드럼주자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을 때, 라스베가스에서부터 갑자기 해성과 같이 등장하셔서 탁월한 드럼주자가 되셨습니다. 해맑은 미소로 드럼 연주하실 때 가장 멋지십니다.  싱어- 전상창 집사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다정다감하게 다가오셔서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찬양팀의 큰 형님이십니다. 찬양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그 누구도 못 따라갈 듯 합니다.

싱어- 홍명희 집사님: 성가대와 찬양팀을 두루두루 열심히 섬기시고, 소녀 같은 영과 마음을 갖고 계시는 분입니다 알토 음색이 아름다워서 벨런스 있는 찬양 사운드 만들어 주십니다.

싱어- 민혜정 집사님: 너무 귀여운 딸 하선이와 함께 찬양팀의 활력소가 되어 주시는 분입니다. 찬양 연습할 때 딸과 어머니가 함께 춤을 추면서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엔지니어- 이선주 자매: 수요집회 때 파워포인트와 엔진이어로 수고해 주십니다. 다른 모든 팀원들보다 가장 힘든 곳에서 묵묵하게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그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됩니다.

모두들 섬기시는 그 모습만봐도 은혜가 넘침니다. 찬양팀의 2010년 계획은 무엇일까요?

2010년에는 우리 모든 회중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예배자가 되어서, 기쁨으로 힘차게 찬양할 수 있는 감동과 감격이 있는 찬양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찬양사역부의 섬기심을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얼마나 큰 은혜를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나 부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지요..

형제 한 분과 자매 한분 찬양팀 싱어를 찾고 있습니다. 찬양의 은사가 있으신 분들은 꼭 기도해 보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는 마음의 감동이 있으시면 김태수 전도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수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