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20 22:32
| 글쓴이 |
|---|
"기도하는 엄마의 손"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코 흘리며 울고 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춘기가 되어 자기들 스스로 자란 양 큰소리?를 치곤 합니다.
이제 멀지 않아 짧게는 1년 후, 멀게는5-6년 후면 우리 곁을
떠나 대학으로 갈 것입니다. 그동안 잘못 키운 것같아 후회스러워 이제부터라도
다시 잘 키워봐야지 다짐하며 결단하고나면 어느 새 아이들은 우리 곁을 훌쩍떠나 버립니다. 멈추어주지 않은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죠.
얼마 전 어느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중 그분의 말씀이 미국의 대학 생활은 한국에서 교육받은 엄마들이 상상할 수 없는 끊임 없는 유혹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곳 미국에서 자라 대학을
다녔던 그분도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탓에 "대학가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 봐야지" 생각 했답니다.
그래서 대학을 갔는데 정말로 많은 유혹들이 찾아 오더랍니다.
그런데 그 유혹들이 찾아 오는 순간 순간마다 눈물로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 거절하며 승리할 수 있었노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기도의 삶을 사셨던 부모님의 모습이 그분을
죄악 가운데서 건지신 것이지요. 언젠가는 나의 품을 떠나 대학으로 떠날 아이들을 위하여 정신 차리고 마음 다하여 기도해야 되겠구나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모라는 귀하고 복된 직분을 우리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자녀들을 키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라고, 하나남의 마음을
느껴가라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라고 주셨습니다. 귀하고 복된 직분임과
동시에 두려운 직분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우리 품을 떠나기 전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 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 귀한 아이들이 대학이라는 울타리속에서
어려운 공부하면서 좌충우돌 힘들 때마다, 많은 유혹들이 찾아올 때마다 눈물로 기도
하는 엄마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다시 힘을 내고 열심히 공부하며 유혹으로 부터 거뜬히 승리하여 하나님의 아름 다운 아들, 딸들이 되어가도록
우리 다같이 기도의 무릎을 꿇기를 원합니다.
대학으로 떠나는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 깊숙히 믿음(엄마의 기도)을 선물 하는 멋있는 모든 엄마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학부모님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 |
행사기획부 이석 집사님
| 웹지기 | 2010.02.28 | 257 |
| 172 |
대학부 리더훈련... (최성윤)
| 웹지기 | 2010.02.20 | 330 |
| 171 |
발렌타인데이 Banquet (청소년부)
| 웹지기 | 2010.02.20 | 223 |
| » | 가장 귀한 선물… ‘기도하는 엄마의 손’ (학부모님) | 웹지기 | 2010.02.20 | 236 |
| 169 | 끝까지... | 박광신. | 2010.02.15 | 202 |
| 168 |
청년부 탐방(오경래 부장집사)
| 웹지기 | 2010.02.14 | 289 |
| 167 |
웨슬리 전도사님 인터뷰
| 웹지기 | 2010.02.14 | 194 |
| 166 |
주차부 그것이 알고싶다
| 웹지기 | 2010.02.14 | 225 |
| 165 |
박현신 목사님 인터뷰
| 웹지기 | 2010.02.06 | 536 |
| 164 |
외 길 (Only One Path)(박광신)
| 웹지기 | 2010.02.06 | 237 |
| 163 |
라스베가스에서 세인트 루이스까지
| 웹지기 | 2010.01.30 | 348 |
| 162 |
청년부 리더쉽 수련회 후기
| 웹지기 | 2010.01.30 | 308 |
| 161 |
Children Praise Day
| 웹지기 | 2010.01.30 | 271 |
| 160 |
주일학교
| 웹지기 | 2010.01.26 | 269 |
| 159 |
청소년부 사역
| 웹지기 | 2010.01.26 | 193 |
| 158 |
청소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 웹지기 | 2010.01.26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