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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 Banquet (청소년부)

    2010.02.20 22:38

    웹지기 조회 수:223

    글쓴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사랑을 주제로  213() 저녁 7시에 우리교회 미션홀에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행사가 있었습니다. 청소년부에서 부모님을 위해 사랑의 Banquet을 준비했습니다. 미션홀을 반짝반짝 빛나는 하트들로 장식하고, 각 테이블에는 꽃을 놓으며 예쁘게 정성껏 꾸몄습니다.


    우리 청소년부 학생들이 음식도 손수 만들려고 했는데 아직 어리기 때문에, 3분의 어머님들께서 오셔서 많이 지시해주시고 요리를 거의다 해주셨습니다. 메뉴는 맛있는 샐러드와 파스타, 따뜻하고 맛있는 빵에 디져트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온 Brownie와 아이스크림 이었습니다. 부엌에서 열심히 요리로 도와주신 어머님들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은후 에베소서 61-4들아 주 안에서 너희 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아버어머를 공경하라 이것은 이 있는 첫 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하라 는 말씀을 가지고 John Chung 목사님께서 자녀들과 부모, 온 가족에게 너무 좋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 청소년부 학생들이 부모님들께 귀엽게 재롱을 보여드리려고 바쁜중에도 서로 모여서 댄스 Skit과 연극을 열심히 계획하고 연습했습니다. 리더들의 도움이나 코치가 없이 학생들끼리 준비하다보니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인내하며 잘 준비했습니다. 참석하신 부모님들은 보셔서 아시겠지만, 자녀들에게 이런 탈렌트가 있었는지 모르셨을것입니다. 댄스도 creative하게 시나리오를 넣어서 너무 귀엽고 예쁘게 했고 Skit도 재미있게 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웃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재미있는 순서후, 학생들이 다 같이 부모님들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찬양을 드리고, 2번째에는 다 같이 불렸습니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순서로 각 학생들이 부모님에게 장미 한송이를 전해드리고 미리 써서 준비해온 빨간 봉투에 들어있는 사랑의 편지를 읽어 드렸습니다. 부모의 사랑에 너무 감사해 눈물을 흘리며 읽은 학생들도 있었고, 편지를 들으시며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부모님들도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의 표현,  부모님 말을 잘 안들었던 것들의 용서, 또한 더 잘하겠다는 약속들이 대부분 편지의 내용이었으며 모두 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빼지 않고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돌보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발렌타인 데이 Banquet이기도 하지만, 오직 부모님만을 위한것이 아닌, 가족을 위한 Banquet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또 표현하는 밤 26 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소년부 학생들이 준비한 순서가 많았지만, 다음해에는 부모님들의 순서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또 다른 프로그램이 아닌, 정말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각 가족이 더 하나가 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부모들과  청소년부 전체가 더 큰 한 가족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더욱 더 하나가 되게하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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