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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입교 간증

    웹지기 2017.05.27 10:19 조회 수 : 49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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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는 주일 마다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찬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교회는 동양인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 할 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유년기부터 유스그룹에 들어가기까지 저에게 교회는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는 곳이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부에 들어가면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모두가 환영해주었고 반겨주어서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금요일 Ignite 그리고 주일 예배에 나오는 것이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친구들이 좋아서 금요모임과 주일 예배에 나왔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영접했던 때는 바로 2015년 겨울수련회부터 입니다. 평소에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는 특별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에는 밝은 빛이 보이고 예수님의 환상과 음성과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수련회 밤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하는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기도하는 시간은 저에게 늘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졸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Nathan 전도사님이 제 뒤에 있었기에 눈치가 보여서 저는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더 많이 기도를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에 저는 진정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기도를 드렸고 더욱 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기를 소망한다는 기도들 드렸습니다. 기도하는 중 제 마음속에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강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모든 걱정을 더 이상 제 마음속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나의 모든 죄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는 것이 믿어지던 순간 제 마음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찬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수련회 이후 저는 하나님께 저의 삶을 드렸습니다. 학교에서나 친구들과 운동을 하거나 무엇을 하던지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것들에 감사를 하게 하셨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허락해주신 모든 것들이 감사했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시고 참된 예배의 이유와 목적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Joshua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