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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실버대학을 마치고...

    웹지기 2017.06.10 13:36 조회 수 : 62

    글쓴이 김은섭 목사 

    먼저 봄학기 실버대학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실버대학을 섬겨온 분들은 모두 바쁜 일들이 있어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매주 토요일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분들에게 부탁해야 될지도 몰랐고, 무엇보다 매주 학생들에게 유익한 특강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분들이 어떤 은사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해 특강을 해주실 분들을 찾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기도하고 준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봉사자들과 특강을 해주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봉사자 Sign up Sheet을 붙였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필요한 부분에 Sign up을 해주셨고, 어떤 분들은 직접 나서서 외부의 사람들까지 섭외해주시기도 하고, 성도님들 가운데 좋은 은사를 가진 분들을 추천해주시기도 해서, 많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잘 준비해서 실버대학 학생들에게 유익한 특강을 해주신 김희준 변호사님, 이성광 원장님, 권구임 집사님, 김주희 집사님,표주애 집사님, 한재남 집사님, 이현진 청년에게 감사드리고, 매주 성악을 지도해주신 박찬옥 집사님과 이명아 집사님, 그리고 매주 게임, 찬양, 율동을 준비해서 섬겼던 찬양팀(김영식 강도사님, 유민아 집사님, 이희영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매주 토요일 점심식사를 별미로 준비해서 섬겨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서 잠깐씩 이라도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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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자로서 이번 실버대학은 성도님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성도님들이 교회와 교회의 행사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실버대학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섬도님들 중에는 말없이 교회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해 섬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회에 열심있는 신실한 많은 분들을 만나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실버대학 어른들을 섬기면서 사역자로서 사역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에남는 것은 명호정 집사님(부인 홍현숙 집사)의 부모님께서 아들 집에 오셨다가 실버대학에 참석하셨는데, 실버대학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두 분 모두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일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셔서도 신앙생활 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잘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하기도 하고 날씨가 좋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열심히 참석해 주셔서 격려해주신 실버대학 학생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버대학을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김은섭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