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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반짝이는 푸른 나무 사이로 구룸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맑게 열린 이른 토요일 아침,북한 선교를 담당하고 계시는 두 분의 선교 후원을 위한 야드세일이 저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4월부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주보와 광고를 통해  물품 도네이션을 받고 지역 신문에 광고하면서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준비하여 이룬 성과물을 북한 선교를 담당하고 계시는 두 분의 선교사님들께 보내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하고 기쁨니다. 성도님들의 기도후원과 깊은 관심과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들은,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지를 향한 소명과 열정으로 지금도 열심히 선교지를 섬기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개인적인 후원과 케이구룹을 통한 후원 등, 우리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는 방법은 많지만 이렇게 교회 전체 행사를 통하여 후원사역을 만들어 가는 것은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표현의  한 방법이 되며 선교사님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누릴 수 있는 기쁨의 힘으로,  맡겨진 일들을 성실히, 열심으로 담당해주신 모든 분들께서는 이미  하나님과의  특별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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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은 세 분의 파송 선교사님과 28개의 K-Group에서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특별히 북한을 선교하고 계시는 두 분의 선교사님을 생각하며 그 분들의 사역에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야드세일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북한 동포를 바라보는 이 선교사님의 봉제사역, 고아원사역, 등과   북한에서 온 아이들을 보살피는 사역과 풍선을 띄워 말씀을 북한으로 보내는 박 목사님의   사랑의 헌신 사역에 함께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어려운 일도 인내하시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시는 두 분의  사역들이  단단하게 열매들을 맺어가는 여정에 우리의 섬김이    작으나마  더위와 갈증을 이겨내는 시원한 물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번 선교후원을 위한 야드 세일을 준비하면서 감사한 것은 북한을 바라보는  선교사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을 듣고나서 북한 선교에 대한 우리의 비젼과 열정도 6월의 햇살 만큼이나 뜨거웠던 것입니다. 그리하여서 선교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건강과 물질과 시간을 감사로 하나님께 드리며 내 일처럼 기쁨으로 주어진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도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는  두 분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기쁨의 단이 되어  익어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시편 126:5-6

                                                                          -선교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