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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터키 선교 편지

    웹지기 2017.08.12 12:43 조회 수 : 18

    글쓴이 터키에서 고병익/홍숙란 선교사 드림 

    샬롬! 본격적인 여름 날씨 속에 평안들 하신지요? 저희 들의 안식의 주인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스탄불, 터키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변함없이 주님의 사랑과 섬김으로 저희들의 동역자가 되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카드쿄이 개신교 교회 소식

    6월 18일날 저희 교회의 공식적인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날은 또한 터키의 아버지 날 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입당 예배를 오후 4시에 모이기 전에 2시부터 3시까지 교회 밖 길거리에 나가서 한 시간 동안 몇 행사로 아버지 날을 축하하고 저희 교회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악기로 음악 연주도 하면서, 찬양 그리고 터키인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슈퍼 아빠” 라는 노래도 불러주었습니다. 그 후 몇 가지 게임을 하여 아버지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선물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곧 이어 저희들의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약 50여명의 현지 신자들과 지도자들, 외국인 사역자들이 와 주셔서 축하해 주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교회의 머리, 주인 그리고 목자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면서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저희들은 1)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 2) 진리의 하나님 말씀으로 이들을 가르치고 (양육) 3) 삶을 나누는 훈련을 통해 현지인들을 전도자, 교사, 교회 개척자, 상담자들을 배출하고자 합니다. 

    지난 2주간 알렉스 사역자와 3명의 형제들이 영어 캠프 프로그램으로 사역하였습니다. 평균 10명 정도의 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번은 저희 교회에서 이들을 초청하여 저녁 식사도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석한 청년들 중 멜템과 제이넵은 알렉스 사역자를 통해 복음을 잘 들었고 떠날 때 영.터로 된 신약 성경도 한 권씩 가져 갔습니다. 멜템은 주일 예배에도 참석하여 저희들과 더 많은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아뎀 이라는 청년도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복음을 더 자세히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귀한 사역은 한 팀은 다음에는 앙카라로 가서 몇 주간 더 수고 하게 됩니다. 이렇게 수고하는 알렉스, 콘스탄, 좌쉬, 에릭 형제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두번째 단기 팀이 와서 7/19-21일까지는 현지인 영어 캠프, 24-26일까지는 사역자 자녀들 여름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팀도 주님의 보호와 은혜로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전도

    주님께서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도록 문을 열어 주고 계십니다. 뷸렌트, 야신, 베이셀, 메흐멧, 알리 이산, 셀달 등. 저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고넬료, 디모데, 디도, 리디아, 누가, 마태, 베드로, 다윗 같은 온유하고 겸손하며 온전히 주님을 앙망하는 자들을 주 예수께로 데려 오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눈물을 흘리며 물을 주지만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자라게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매일 고백합니다. 제 자신도 늘 깨어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능력과 역사를 체험하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담 사역과 토훔 사역

    5월달에는 라밀과 아불론 커플이 결혼전 예비 상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아불론 자매는 이 상담을 통해 어렸을때 경험한 아픔을 치유하면서 주님께서 준비하신 아름다운 그리스도 중심의 가정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커플은 6월달 결혼식을 올리고 풍성한 그리스도의 가정으로 출범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직도 두 부부와의 상담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상담을 통해 조금씩 하나님이 예비하신 진정한 부부의 관계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겸손하게 상대방과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며 주님께 영광스러운 가정을 이끌어 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의 중.장기 비전은 주님이 허락하시면 현지 교회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상담 워크샵을 하여 이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번에 토훔에서는 아렛 형제와 파트마 자매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수년 동안 성실하게 강의, 겨울 수양회 등을 참석하여 필요한 과정들을 잘 밟았습니다. 각자 참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더 성실하게 섬기고들 있습니다. 이렇게 한 명씩 현지인 리더들이 양육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 크신 일들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감사와 기도 제목들

    입당 예배와 아버지 날 행사를 잘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1. 단기 팀들의 사역을 위해서

    2. 현지 교회들의 성장을 위해

    3. 에녹이의 미국 정착과 샤론이의 대학 장학금을 위해서

    4. 센귤 가족, 조에 가족의 남편들의 구원을 위해

    5. 상담 사역

    6. 저희 교회의 정기적 후원금을 위해서

     

    터키에서 고병익/홍숙란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