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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말씀 Luke 6:27-32

    2009.02.09 17:07

    이선주 조회 수:2302

    이번 주 유년 주일 학교 예배  때 말씀은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었어요.

    예수님은 예수님 당시 반역자, 로마인의 하수인으로 인식되어 배척 당한 tax collector로 살던 Matthew를 예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그의 집에서 다른 많은 소위 죄인이라 불리던 이들과 같이 잔치를 즐기셨습니다. 
    당시 의인으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던 바리새인들은 그런 예수님을 힐난했습니다.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It is not those who are well who need a physician, but those who ar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Luke 6:31,32)

    말씀의 요지는 죄인인 우리를 예수님의 사람으로 불러 주심에 감사함과 더불어 여전히 죄인의 자리에 있는 이들을 향해서 우리가 팔을 벌려야 한다는 말씀이었어요.  구체적인 적용으로는 안 믿는 친구들,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이들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복음을 들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말씀이었어요.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들었던 말씀을 나누면서, 아이들이 다시 한번 말씀을 되새길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한 매주 예배 말씀을 게시판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주간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