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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일 - 반석되신 예수님

    2009.03.17 09:57

    이선주 조회 수:2296

    마태복음 7:24-29
    24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29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한 시간 동안 만든 멋진 모래성이 몇 분 만에 바닷물에 휩쓸려 무너져 버리는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반드시 단단한 곳, 튼튼한 곳에 우리의  집을 지어야만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집을 짓는다는 말은 곧 우리의 존재와 삶의 이유 혹은 바탕을 단단한 곳에 두어야 한다는 말씀이겠지요 ^^.  
    그 단단한 곳이 우리의 교육도, 돈도, 친구도 아닌 바로 예수님이란 말씀이셨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직은 우리 아이들이 경험해 보지 못 한 큰 어려움들이 닥칠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반석되셔서 우리를 지켜 주시리란 말씀이었어요.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그런 어려움들이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저버리고 예수님을 떠나 세상으로 돌아가도록 만들 수도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큰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계속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분을 인격적으로 깊이 알아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분을 아는 것은 오직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 때,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 속에서 체험해 갈 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  이 분명한 사실들을 잊지 않고, 소망 가운데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말처럼 결코 쉽지 않은 제자의 삶인 만큼, 아이들과 가족들이 서로를 독려하며 믿음으로  한 주를  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