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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6월 14일 여호수아부 공지

    김영성전도사 2015.06.14 17:08 조회 수 : 230

    여호수아 지체들께,

     
    이제 세인트루이스도 한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루해가 길어져 새벽부터 밝아지고 낮에는 제법 덥고, 8시가 넘어서까지 밝은 날을 느끼니 말입니다. 
     
    여름시즌이 생활 환경이 많이 바뀌는 시즌이다 보니 여러 지체들의 안부가 궁금하군요. 한국에 나가 있는 지체들의 안녕이 가장 먼저 생각나구요. 아무쪼록 좋은 시간을 갖다가 잘 다녀올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을부터 새롭게 시작할 성경공부 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소개된 세가지 종류의 책을 한 과씩 교대로 같이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한 책만을 보는 데서 오는 주제의 편중됨과 또 너무 무겁기만 하거나 아니면 너무 가볍기만 한 지루함을 피해보고자 하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책은 단체로 주문해 놓았습니다. 
     
    1. 교회에 첫 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유진 피터슨 저)
      - 이 책은 제목대로 처음 교회를 접하는 지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미 교회생활에 익숙한 지체들에게도 교회의 본질과 교회생활을 통해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서로 나누어보고 점검해보기 위한 책으로 유진 피터슨의 편지 형식의 좋은 교회 안내서 역할을 해줄겁니다. 
     
    2. 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저)
      - 이 책은 이미 공부한 바 있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의 저자인 루이스의 유명한 기독교 변증학 안내서로 평신도를 위한 20세기 가장 훌륭한 기독교 안내서로 손꼽힐 정도로 한번쯤 점검해 보야할 기독교 신앙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3. 고통과 씨름하다 (토마스 롱 저)
      - 이 책은 삶의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은 무엇인가에 대한 신앙의 답변을 알아보는 신정론(어쩌면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변호하는)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행복론에 대한 연구보다는 우리는 고통론을 살펴보아야 하는 게 신앙의 이유라는 것임을 알게 하는 진지한 신앙서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름 시즌동안 새롭게 시작하는 지체나 또 한국이나 고향을 방문중인 지체들, 또 남아서 열심히 살고 있는 지체들에게도 하나님의 동일하신 섭리하심과 끊이지 않는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의 변치 않는 사랑과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은혜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