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4.26 19:36
한어권 청소년부는 한국에서 조기유학 와 있는 중고등학생, 그리고 이민 초창기 및 단기 방문 가정의 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기유학 학생들은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과 떨어져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으며 한국음식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또 이민 초기의 학생들은 아직 영어가 능숙하지 않고, 이 곳에 친구가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어권 청소년부는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의 아이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도록 인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교회의 한어권 청소년부에는 조기유학생 5명, 그리고 이민 초창기/단기방문 가정 6 명이 있습니다.
예배는 영어부 Youth group과 같이 드리고, 한어권 성경공부를 별도로 매주 주일예배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전반기 까지는 한어권 청소년부 성경공부를 하지 못했었는데, 전도사님이 배치된 이후로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문경선 전도사님이 선교나 사역 경험이 풍부하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학생들이 잘 따르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조기 유학 학생들은 교통편이 없는 관계로 매주 우리 교회에서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필요가 있을 시에는 토요일등 다른 날의 교통편 제공도 하고 있습니다. 그외 친교의 시간을 비정기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에 거주하는 조기 유학생들은 Spring Break이나 Thanksgiving Weekend 동안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Home stay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어권 청소년부는 소외받기 쉬운 소수그룹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참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한어권 청소년부 문경선 전도사님이나 배기만 집사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2009.05.08 07:18
2009.05.08 20:55
김종오 집사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소식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대진이 Johns Hopkins로 학교가 정해졌어요. 가을에는 볼티모어로 공부하러 떠나니 아쉽지만 좋은 학교로 공부하러 가니 잘 된 것 같습니다.
한준이는 지금 Junior라 SAT 시험 열심히 치고 있는 중입니다.
집사님께서 한어권 청소년부 시작을 잘 해 놓으셔서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사님 댁에 늘 평안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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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이 한준이 광현이 그리고 낯익은 다른 친구들이 보이는구나. 그리고 여학생들도 많이 늘었네... 대진이는 진학 할 때가 되었는데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구나.
배집사님께서 너무 너무 많이 수고해 주시고 담당 전도사님도 계시고 문전도사님 계시니 마음이 좋습니다.
대진아 한준아, 대학 진학을 피츠버그쪽으로 하면 꼭 알려주기 바란다.
bell5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