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0 12:50
형제애가 뜨거운 그룹입니다. 지체의 어려움을 보면 최선으로 돕고 섬김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증거하는 아름다운 그룹입니다.
다 아시듯이 지금은 천국에 계신 임동준집사님이 2년전 대장암 수술을 받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같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돌아가면서 음식을 해 나르며 어린 딸 예린이를 돌보아 주었던 아홉달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돌아 보니 그룹원들의 섬김과 헌신의 시간들을 통해 서로 깊이 사랑하고 성숙해 가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애로 사항이 아니라 감사와 감격을 나누고 싶어요. 그룹식구들중 많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식구들이 있는데요. 씩씩하게 하나님 말씀 꼭 붙잡고 하나님 위로 받으며 견고하게 믿음이 자라가고 있는 식구들이 있어요. 얼마나 예쁘고 감사 한지요 .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그룹을 섬기면서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은 그룹 식구들의 믿음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감이 보일때 이거든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라는 복음성가 인데요. 가사내용의 모습으로 살아 가고픈 간절한 소원이 있구요 .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갈 2:20절 말씀인데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살아가고 싶어서 늘 암송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우리 임마누엘 식구들을 마음껏 자랑하고 싶구요.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요즈음 매주일마다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모든 성도님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맞이하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위로받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건강한 하나님의 몸된 성전을 섬길수 있는 귀한 은혜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인터뷰: 기영재 장로님, 기재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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