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0 12:58
저희 에벤에셀 K 그룹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 없이 언제나 모이면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로 한 가족이 됩니다. 저희 그룹만의 끈끈한 정이 묻어 난다고나 할까요?
한국으로 귀국하신 가정이 있었는데, 이곳에 오실 때는 교회라는 곳을 가본 적도 없었던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그룹 모임과 성경 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한국으로 가서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는 부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매년 연말에 K 그룹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서로의 끼를 발휘하며 바쁘게 준비하며 지내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저희부부가 그룹을 섬길수 있는 시간들을 주심에 먼저 감사드리 고, 분에 넘치제 교회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희부부가 좀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길 기도하게 되며 저희가 주님안에서 자라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하루도” 이 찬양 처럼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 하며 살아 가고, 늘 주님 안에서 정직하고,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고자 다짐 하는 의미에서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전 아브라함 선교사님은 지금 동아시아 지역을 섬기고 계십니다. 위그르 지역이 지금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가운데 있는데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특히 사모님께서 임신 중인데 사모님의 건강과 태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 우리 부부만 소개하지 마시고 우리 에벤에셀 그룹 전체 사진을 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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