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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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빛과 소금’  K-그룹장을 맡게 된 기영묵/ 한미진입니다.  저는 미국에 1987년에 형들과 그리고 누나와 함께 세인트 루이스로 이민을 왔습니다.  교회도 미국에 와서 처음 나왔던 곳이 세인트루이스 한인장로교회 였습니다. 아내는 한국에 있는 누나 소개로 만나 2000년도에 결혼한 후, 세인트 루이스에서 정착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회사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교회에서는 미디아팀에 속해 1부 예배 방송실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원, 인, 한별이 이렇게 세 아이들이  있습니다.  큰 아들 원이는 과묵하고 진지하지만  집에서는 힘든 일도 잘 도와주며  동생들을 잘 챙기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입니다. 인이는 둘째로 눈치가 빠르고 남을 잘 웃겨주고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애교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한별이는 저희집에 셋째구요. 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저와 비슷하게 생기신 두 명의 형님들과  그리고 형수님들도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해  오랫 동안 보이지 않게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마다  연약한 저희 부부를 위해 항상 함께 해준 가족이 있어서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따라 몇 번 교회를 나간 적은 있었지만 교회을 꾸준하게 다니기 시작한 때는 미국에 살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때는 타인의  강요에 의해서 그리고 한국 사람이 그리워서 교회를 다녔던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말씀과 기도가 많이 부족해서 K-그룹을 인도하는 게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저희 부부를 위해서 힘이 되어 주시고 중보 기도해 주시는 빛과 소금 케이 그룹원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가족이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큰 힘과 위로가 되듯이 빛과 소금 K-그룹도 가족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주며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기도로 함께할 수 있는 믿음의 가족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K-그룹을 그룹원들과 같이 섬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룹을 섬기는 일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 깊이 깨달아 가길 원합니다.                

    (글: 기영묵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