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나이다.아멘.(계1:5.6)
버스에서 복음을 전하면서야 니카라과인들의 마음이 보였읍니다.
평강이와 겸손이(강쥐 이름입니다)를 키우면서야 이웃집 개들도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늘,생각했읍니다.
"말씀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고야 복음을 전하리라"고...
"개가 물 것같은 두려움이 없어지면 키워보리라"고...
그러나 복음을 외치니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알겠고
개를 키우니, 무섭기는 커녕 이쁘네요.
어느 시인이 썼던 것처럼 "예전에 알았더라면"
"행함"을 통해서 더 성숙했을텐데,
그저 "앎"에 연연한 세월이" 유치함만 남겨놓고 많이 흘러간 것같읍니다.
저희들
니카라과에서는 행하는 선교사로 살겠읍니다.
모든 성도님들!
2010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강의 새해가 되시를 기원합니다.
니카라과의 정연효 오경자선교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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