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한인장로교회 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성도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홈피를들어올 때마다 은혜가 되고 기쁩니다 사모님의 시와 여러 성도들의글들
지난 12월 세계경찰선교대회에 초청되어 전남지역 광주 경찰청,광주,여수 등등 그리고
서울에서 성령충만한 집회를마쳤습니다.
팔라우 경찰2명과 함께 남산에 가서 저도 첨인데 야경도 보고 그들은 난생처음 눈도 구경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저녁에는 계속해서 부흥회하고 경찰 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분들이 팔라우에 돌아가고
우연히 친구목사님이 칫과에 치료를 예약해서 받아보았는 데 치아가 거의 망가져서
앞니를 틀니를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치료받기를 거부했는 데 목사님께서 성탄헌금을 제 치료비에 쓰시겠다고 주보에 광고를 해서
스케쥴이 바뀌고 저는 칫과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그리고,하나님의 은혜로 11년만에 한국에서
충만한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새벽기도에 그교회에 나왔던 목사님이 연락을 주셔서 목사님의 자제분이신
일산의 믿음좋은 의사로 부터 부분 틀니를 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치료를 해주시는 감사힐 따름입니다.
그리고 광주 경찰집회에서 31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는 조선대 교수가 되었고 모 선교단체
광주지부장이었습니다. 서로 얘기를 못 나누어서 연말에 시니어 선교캠프에 우리를 초청했고
선교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자극을 받아서 저희 남편도 친구를 인터넷으로 찾았는데 삼성에 근무하고 있고
독일에 있었습니다.
이멜이나 하자고 독일의 선교사에게 부탁했는 데 바로 연락이 왔고 어느 치유집회에서 기도하면서
두가지 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선교문제와 자녀학비 에 )
그 자리에서 저는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이란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그 책에는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기적이 왜 나에게는 없겠느냐?
그 때 독일에서 전화가 왔고 이틀후에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연락이 왔습니다.
31년만에 만난 친구와 여러 얘기를 하다가 헤어졌고 그 분은 그날 전무로 승진했다는
소식을 비행기안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1월 8일까지 내야될 해린이 학비와 경찰 선교대회에서 받은 돌아갈 항공료를
에스더에게 학비로 보냈기 때문에 정말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월 7일 오전까지도..응답이 없었습니다.
.점심을 먹다가 은행에 다녀온 남편 얼굴이 이상했습니다.
독일의 친구로 부터 두 딸의 학비가 보내온 것 입니다. 그리고 멜이 왔습니다.
팔라우 선교의 닻을 올리라고...두가지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기대했던 장학금이 안되어서 해린이가 한국에 돌아올 까 했었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딸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싸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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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가 첫 주에 서목사님 말씀을 멜로 보냈습니다.
기적이란 하나님의 소원을 사람이 이루는 것이다!!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주님의 방법으로 끝마쳐줄 것을 믿습니다.
세인루이스에 우리가 간 것도 두 딸이 갑자기 거기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여러 믿음의 가족들,
감사하고 이제 팔라우에 들어가는 데 주님께 성의를 다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