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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보 선교사 가족 - 성탄절 인사c.jpg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바보 십자가, 영혼사랑, 내 안에 거하라! 그리고 평안!

    빗소리, 비가 옵니다. 이 빗소리가 얼마나 정겹게 들리는지포근함, 평안함, 정겨움, 고향, 어머니이른 아침에 내리는 빗소리에 모든 그리움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설레임으로 가득 차 오고, 뛰어나가 오는 비를 가슴에 가득 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많은 시간들이 흘렀는데, 저는 이렇게 뒤늦은 인사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은 금방 기쁨인가 하면, 금방 슬픔과 걱정입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사는 곳은 아버지 안에 있기에 요동함이 잦아들고, 평안이 옵니다. 선교지의 삶 속에 이일 저일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기쁨 반, 슬픔 반, 소식을 뽑아 올립니다.


    조이홈스

    조이홈스에 새로운 식구

    가 생겼는데 바로 릴리안, 완가레, 카마우라는 아이들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 아이들을 찾아 나서야 할 사명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들을 함께 살려내는 일에 함께 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조이 꿈의 학교

    지난1 4일 첫 개강을 한 조이꿈의학교는 한 텀을 마치고 3월 말에 방학을 했습니다. 현재 약 300여명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Joy Vision Academy가 국제학교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커넬크리닉 준공

    그간 송학식품 성호정 장로님을 통해, 학교 어린이급식과 마을 사람들에게 물과 옥수수 나누기 등 너무나 귀한 후원을 해 주셨는데, 이번에 마을 사람들이 너무 쉽게 죽어가는 것을 보며 기도했었던 기도제목이 성호정 장로님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아름다운 문의 교회

    우리 아름다운 문이 더 아름다워지고 있고, 성도들의 신앙 성숙도와 날로 그 수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부활절에는 감사헌금을 봉투에 넣어 15명 정도가 했습니다. 처음 있는 일입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루는 교회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우리교회는 어린이 예배를 어른 예배 못지 않은 예배로 성숙시키려고 합니다. 어쩜 어린이교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이를 살리고, 어린이를 양육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통해서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어린이를 통해서 마을이 살아나는 역사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조이꿈의학교 어린이들을 통해, 병아리 사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병아리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을 주고 삶에 기쁨과 활력소를 주는 것입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씀에 순종하므로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체험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 분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파송한 선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간구합니다. 주님 안에 우리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하나되어, 축복의 통로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조이홈스와 우리 모두가 되기를

    2.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카리우키, 파스칼, 데이빗, 젠가, 모리스를 위해

    3. 조이어 아들 마아나의 무릎과 마음의 상처들이 잘 치료될 수 있기를

    4. 성커넬크리닉이 생명 살리는 도구 되기를

    5. 콩고의 UCA 교단과 센터 비전교회와 신학교 건축을 위해


    선교사 조규보 김미숙(은이, 찬미,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