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부부가 코스타리카에서 1년간 스페인어를 공부한 후,
이곳 니카라과의 수도인 마나구아에 온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니카라과는, 일년의 반은 우기이고, 반은 건기인데
지금은 우기철입니다
덮고, 습해서 지내기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버스 안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지 적응이 수월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읍니다.
그간에
다른 선교사님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신 의료 선교 팀이 남기고 간 의약품으로
현지 의사의 협력으로, 마나구아 시내의 한 빈민 지역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에게(주로 감기, 기생충, 피부병, 영양실조) 의료사역도 했고 (첨부 사진 참고), 사역을 활발하게 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의 선교현장에 참여하면서, 어려운 점들을 듣고,
단기 선교 팀들의 사역을 도우면서 저희들이 해야 할 사역이 구체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선교 일년 차를 위와 같이 보내고,
이년 차에 접어 들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는 가운데
마나구와시 북쪽에 위치한 산디노 시에 1 에어커의 땅을 구입하게 됩니다.(결정이 확실시 될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곳이 니카라과입니다)
교회와 유치원 건축부터 시작되겠고,
교회에서, 유치원 교사들, 교인들을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하여, 건강한 크리스찬 리더들을
육성하고,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칠 계획입니다.
중기적으로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세워지고 역시 크리스찬 리더 교육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벽돌 한 개 짊어 질 일꾼부터 세워 질 현지인 목사님에 이르기까지와
이 년 차의 저희들의 사역과 삶과 건강과 재정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을 구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온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 드리옵고,
평안을 간구 드립니다.
정 연효, 오 경자선교사드림.
< 마나구아시내의 디비노 니뇨지역에서의 의료사역>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6 | 선교의, 달팽이와 용수철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10.23 | 875 |
| 135 | 전아브라함 박사라 선교사님 | 웹지기 | 2010.10.16 | 779 |
| 134 | 선교의, 달팽이와 용수철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10.14 | 831 |
| 133 | 헝가리 Duna TV에서, 저희 '다큐멘터리' 방영했어요.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09.10 | 1256 |
| 132 | 세인트 루이스한인 장로교회 여러분들께 | nali12 | 2010.09.10 | 975 |
| 131 | 선교는, 떠나주는 것이다.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08.13 | 860 |
| » |
니카라과에서
| 선교부 | 2010.08.01 | 938 |
| 129 | 임바울 선교사님 인터뷰... | 웹지기 | 2010.07.03 | 919 |
| 128 | 러시아에서 2010년 7월 기도제목을 보냅니다 | 선교부 | 2010.07.02 | 784 |
| 127 |
케냐에서 온 선교편지... (조규보선교사)
| 웹지기 | 2010.06.15 | 1263 |
| 126 |
자립 보다 기쁨! (네가 있어서 기뻐~)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05.02 | 922 |
| 125 |
동아시아에서 이슬람까지...
| 웹지기 | 2010.05.01 | 1022 |
| 124 | 복음의 노래 | 선교부 | 2010.04.09 | 981 |
| 123 | "기도의 기수"로, 달리겠습니다~(Let us run!)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03.13 | 1002 |
| 122 | 중국에서... | 웹지기 | 2010.02.07 | 1147 |
| 121 |
년사(年事, the year)에 왕관을 씌우시는 주님
|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 2010.02.04 | 1218 |